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사카 더블 미스터리 나니와 검사와 타이코 성 (문단 편집) ==== 범인의 정체와 살인 동기 ==== [include(틀:스포일러)] ||[[파일:Kotegawa_Hannin.jpg|width=100%]]||'''"걱정 마! 경찰은 동일범의 소행으로 생각할 테니까. [br]타루미의 시체를 옮기는 게 불가능하다고 여겨지는 나는… 처음부터 의심받지 않을 거다, 이 말이라구!"[br]"걱정할 필요 없어. 어차피 동일범의 소행으로 생각할 테니까. 경찰에서는 내가 승현이를 옮겼다고 생각 안하고 있기 때문에 의심 같은 것도 받지 않을테고 말이야."'''(더빙판) || ||'''이름''' ||코테가와 타카시(서태경) || ||'''나이''' ||22 (한국판 23) || ||'''신분''' ||신나이 대학(신라대학교) 검도부장 || ||'''가족관계''' ||불명 || ||'''살해 인원수''' ||1명(타루미 아츠시) || ||'''살해 미수 인원수''' ||1명(핫토리 헤이지) || ||'''범죄 목록''' ||[[살인죄]], [[사체유기]], [[절도죄]],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헤이지가 고등학생이라는 점이다.] || 지난 해 신나이 대학 검도부에서는 연습 중에 신입 부원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대학 측은 사고라고 설명했지만 사실은 신입 부원 환영 신고식 때 아츠시가 너무 심하게 다뤘기 때문. 하필이면 그날 말리는 역할의 주장 마사미치도 그 자리에 없었다. 검도부가 이 사실을 숨기고 대학에 설명했는지, 대학 측이 사실을 고의로 은폐하려고 했는지는 불명이지만, 아츠시는 일자리를 잃은 분풀이로 "죽인 건 나지만 그자리에서 방관하고 있던 너희들과 매니저도 공범이다"라며 이 사실을 공표할 거라고 다른 부원을 협박했다. 이 일로 결국 매니저였던 하오리는 검도부를 나갔다. 그 일이 걸리면 취업에 악영향이 있을 거라 생각했던 타카시는 결국 이 검도 대회에서 입막음으로 그를 살해한 것이다. 또 다르게 보면, 죽은 신입부원의 복수를 하기 위해서였을 거라고도 생각할 수 있다. 흉기로 사용한 일본도는 대회의 시범 연기에 사용되려던 진검이었는데, 타카시가 이를 훔쳐서 사용한 것. 그러나 이 시범 연기에는 상대가 존재했고, 당연히 대기실에는 검이 2자루가 있었다. 타카시는 헤이지에게 모든 진상이 들통나게 되자 나머지 1자루의 검으로 헤이지를 해치려 한다. 하지만 상대는 강자들만 모여 있는 오사카 경찰서의 경찰들을 혼자서 쓰러뜨린 달인. 헤이지는 타카시가 '''위에서 아래로''' 휘두른 일본도를 '''위로 뛰어올라''' 피하면서 타카시가 공중으로 내던졌던 칼집을 잡고 뜀틀에 박힌 [[칼날 위에 올라서기|칼등 위로 착지했다(...).]] 이때 헤이지의 반응이 정말 압권인데, 방금 전까지만 해도 죽을 위기였던 사람이 태연하게 칼날 위로 올라서서는 '''"상대를 잘못 만났네요."'''라고 여유를 부리고, 뒤늦게 호상을 보고 헤이지란 것을 깨닫고는 하얗게 질린 타카시에게 '''[[뒷북|"이제 와서 그걸 안들, 무슨 소용이겠어요?]] [[너는 이미 죽어 있다|너무 늦었다고요!!"]]'''라고 도발까지 한다. 그 뒤 헤이지가 손에 쥐고 있던 칼집에 맞고 리타이어.[* 여담으로 헤이지가 위기에 처했음을 알고 코난과 카즈하가 달려왔을 때 헤이지는 태연하게 "이야~ 너희들 왔니?"라며 아주 상쾌한 표정으로 말한다. ~~옆에서 이마에 혹 난채로 널브러진 타카시는 덤~~] 이후 경찰에 연행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